건강도 챙기고 즐거움도 얻고, 헬스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창원시 헬스강좌’가 날로 인기를 얻을 것 같다.
창원시는 ‘우리시 직원은 창원시의 소중한 자산입니다’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5월 21일부터 11월말까지 3기에 걸쳐 시청본관 체력단련실에서 헬스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헬스강좌’를 개최했다.
이 강좌는 다양한 행정수요와 많은 업무로 인해 건강관리에 소홀하고 따로 운동할 시간을 가지기 어려운 직원들의 체력과 건강증진을 위해 단순한 강의가 아닌 전문 헬스 트레이너를 초빙해 체계적인 건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습관화 되게 하여 건강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직원 복지증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1기 헬스강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6시 30분부터 헬스가구의 올바른 이용방법, 체형교정 운동, 통증 완화 프로그램 등 1:1 퍼스널트레이닝 지도와 함께 아령, 덤벨 등을 이용한 그룹 프로그램 방식으로 진행한다.
헬스강좌를 신청한 한 직원은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어깨 통증이 심해져 운동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잘 안됐는데 이번 헬스강좌를 통해 손쉽게 할 수 있는 통증완화 운동 등을 배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이 강좌가 지속 운영되어 많은 직원들이 이런 혜택을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전경배 인사조직과장은 “건강한 직원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우리시를 든든하고 경쟁력 있는 명품도시로 만들 수 있다”면서 “앞으로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헬스강좌는 물론 스트레스 날리기 스트레칭, 맞춤형 취미운동 선택 등 다양한 직원 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밖에도 창원시는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시청 내에 설치된 직원 건강관리실, 북카페 등과 함께 오는 6월부터 ‘카페테리아’도 운영할 예정이어서 청사가 ‘또 하나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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