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양레저산업의 중장기적인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달 자문회의 개최, 다양한 계층의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아이디어 공모에 이어 레포츠 체험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고 있는 ‘요트동호인과의 간담회’를 21일 오전 11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신종우 창원시 해양수산국장 주재로 김정수 창원시요트연합회장을 비롯한 동호회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육성계획 못지않게 이미 구축된 기반시설 활용측면에서 볼 때, 이미 개교한 해양레포츠스쿨을 운영하고 있지만 시설이용과 레포츠 인구 저변확대에 크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판단하여 그동안 잘 알려져 있지 않았지만 해양레포츠 현장에서 즐기는 동호인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들의 어려운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신종우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요트 동호인과의 간담회를 계기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종합육성계획에 반영하겠으며, 앞으로 직장동호회, 학교동아리 결성뿐 만 아니라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해양레포츠 활성화와 대중화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긴 해안선과 많은 섬을 보유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인근 대도시의 충분한 배후시장을 확보하고 있어 해양레저산업의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풍부한 자원을 토대로 창원시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해양레저산업의 개발 필요성을 인식하여 통합시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발전을 위한 중장기적 종합육성계획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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