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장식은 조광일 마산합포구청장과 김오영 경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대한노인회 마산지회장, 생활체육회 창원시연합회장, 노인회 게이트볼클럽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 게이트볼장은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중앙부두 개방사업을 추진하면서 증가하고 있는 노인층의 여가활동을 위해 조성했으며, 면적 600㎡에 2개의 구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서항지구 친수공간 조성공사 착공(2015년 예상)전까지 한시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로써 대한노인회 마산지회 게이트볼회 200여 명 동호인들은 쾌적한 환경의 도심 해변가에 게이트볼장이 조성됨에 따라 해변에서 마산앞바다의 풍경과 여유를 만끽하며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창원시는 항만청의 협조를 얻어 30년 동안 시멘트, 모래 등 골재류 취급으로 소음, 분진, 모래먼지로 인해 인근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모래사업자를 이전하고, 부두 내(면적 : 26,800㎡, 길이 400m) 사업비 3억2000만원을 투입하여 게이트볼장을 비롯해 농구장, 안전난간, 간이화장실, 해변산책로, 파고라, 초화원 등 해변을 관망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하여 5월 1일 본격 개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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