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관내 진해구 명동 해양공원의 정상부 2240㎡ 터에 시민들이 여유롭고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해양공원 정상부 녹지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간 약25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창원시 대표 해양관광 명소인 해양공원에 창원시는 그간 창원솔라타워와 우도를 잇는 우도보도교, 해안변의 수려한 경관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도록 해안변 산책로 등을 완공했고, 여기에 올해 3월부터 약 3개월간 사업비 2억6000여 만원을 들여 정상부 쉼터를 조성했다.
이곳에는 진해만의 아름다운 바다와 우도, 소쿠리섬, 초리도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데크 1개소와 소나무, 홍가시, 동백, 영산홍 등으로 주변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파고라, 편의의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및 친구, 연인들이 해양공원 일대를 둘러본 후, 잠시나마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김승환 창원시 해양정책과장은 “창원솔라타워가 정상 개장하는 오는 9월에는 많은 관광객이 이곳 해양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곳 해양공원에 시민들에게 보다 더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편의시설 등을 계속적으로 확충하여 해양관광도시 창원시의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랜드마크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창원솔라타워에서 해양공원 정상부 쉼터를 내려다보면 통합 창원시를 상징하는 3개의 날개를 가진 바람개비 모양을 형상화하여 잔디광장을 조성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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