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16일 박완수 창원시장, 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홍창오 대한노인회 창원지회 명곡동분회장, 정문환 명서주민복지회관 노인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서주민복지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명서2동은 2004년부터 타 지역에 비해 주민 편의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민원이 제기되어 왔고, 또한 여유 공지가 없어 편의시설 확충에 많은 애로가 있었으나 명서2주구운동장을 이전하고 ‘창원시 제1종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어린이공원, 도로, 완충녹지를 조성했고, 4년간의 긴 공사기간 끝에 이날 주민복지회관을 개관했다.
총사업비 16억 원(도비 6억, 시비 3억)이 투입된 ‘명서주민복지회관’은 지상 3층 규모로(부지 1261㎡, 연면적 1082㎡), △1층에는 어르신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경로당 및 경로식당 △2층에는 주민사랑방, 탁구장,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실, 창원시 드림스타트지원센터 △3층에는 체력단련실(헬스장), 샤워실 등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시설을 갖추고 있다.
박완수 시장은 “명서주민복지회관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여가생활과 휴식을 할 수 있는 복지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