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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마산항 제1부두 방문

등록일 :
2013-05-16 07:44:01
작성자 :
해양사업과
조회수 :
104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마산항 제1부두 방문
 
 
마산항 워터프론트(친수공간) 조성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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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청 김홍섭 구청장을 비롯한 동별 통장 등 130여 명이 마산항 워터프론트(친수공간) 조성지를 견학하기 위해 15일 창원시 마산항 제1부두 일원을 방문했다.

 
 
이날 김홍섭 구청장 일행을 맞이한 조광일 마산합포구청장과 해양사업과 관계자는 “우리시를 방문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환영인사를 한 후, 마산항 제1부두 및 중앙부두 개방 현장을 돌며 통합 창원시의 워터프론트 추진배경 및 현황 등을 설명했다.

 
 
이에 김홍섭 구청장은 그동안 인천 중구청은 인천내항 재개발사업 등 현안사업과 관련해 ‘창원시 부두개방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7일에는 인천 중구의회 하승보 의장, 인천내항 8부두 시민광장조성 추진위원회 김상은 대표, 내항살리기 시민모임 정수완 이사, 새누리당 인천시당 행양항만발전 특별위원회 허식 위원장, 중구청 지역개발국장 등 40여 명이 마산항 제1부두를 방문한 적이 있다.

 
 
한편, 창원시는 2010년 7월 통합을 계기로 박완수 창원시장의 공약사항인 ‘마산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을 계획하게 되었으며 전담부서인 워터프론트팀을 만들어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2010년 7월 마산지방해양항만청과 워터프론트 조성을 위한 MOU 체결 이후, 2010년 10월 마산지방해양항만청, 마산세관, 마산연안여객선터미널 부지내 담장을 허물고 안전펜스와 녹지 및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시민에게 개방한 것을 시초로, 2012년 11월에는 국화축제 개최지인 제1부두(면적 4만㎡, 수제선 390m)에 안전난간, 안전시설물, 화장실, 농구장, 파고라 쉼터, 자전거길 및 산책로 등 시설물을 설치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

 
 
또한 30년 동안 시멘트, 모래 등 골재류 취급으로 인근지역 주민들의 소음, 분진, 모래먼지로 인한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중앙부두(쌍용?모래부두)도 항만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2011년 11월 쌍용시멘트 이전을 시작으로 2012년 10월 모래사업자 이전을 완료하고, 부두 내(면적 2만6800㎡, 길이 400m) 안전난간, 간이화장실, 해변산책로, 파고라, 게이트볼장, 초화원 등 해변을 관망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5월 1일 본격 개방했다.

 
 
제1부두의 경우, 지난해 12월~올 5월 현재까지 약 5개월 동안 10만 8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최근 따듯한 날씨 속에 하루 평균 12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김석완 창원시 해양사업과장은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우리시 워터프론트 사업지인 마산항 제1부두 및 중앙부두를 방문해준 인천광역시 중구청 관계자 및 통장 일행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 마산항을 차별화된 해양공간으로 재창조해 국제적 명품 해양도시로 조성하면 시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고,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 조성지로 각광받는 마산항 워터프론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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