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기업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기업의 주요 행사시에 시립예술단의 공연을 지원하고 있는 ‘기업사랑 찾아가는 음악회’를 14일 두산인프라코어(주) 창원공장(대표이사 김용성)에서 개최해 기업인과 근로인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음악회는 ‘DIMF 2013’ 국제 공작기계 전시회 개최 기념 음악회로,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과 익살스러운 공연으로 ‘드림걸즈’, ‘써니’, ‘강남스타일’ 등 싱그러운 봄날에 어울리는 밝고 신나는 곡을 선곡해 전시회에 참석한 400여 명의 해외고객 및 딜러, 임직원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해외고객은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공작기계 전시회를 ‘음악회’와 함께 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에 임할 수 있었다”며 기뻐했다.
송성재 창원시 기업사랑과장은 “올해도 시립예술단과 함께 기업현장 곳곳으로 찾아가서 점심시간을 이용한 ‘런치타임 공연’, ‘기업체 기념일 축하공연’ 등을 펼쳐 기업인과 가족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 및 기업의 ‘감성경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의 ‘기업사랑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를 희망하는 기업에서는 창원시 기업사랑과(☎225-3278)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