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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1전통시장 1특성화’로 전국 명품시장 만든다

등록일 :
2013-05-15 07:23:01
작성자 :
경제정책과
조회수 :
178

 
한 단계 높은 창원형 전통시장 up을 위한
 
 
창원시 ‘1전통시장 1특성화’로 전국 명품시장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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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지역 대부분의 전통시장에서 특화할 수 있는 잠재능력이 잠자고 있고, 시장의 특징과 메리트가 도출되지 않는 등 밋밋한 종합시장의 형태의 틀을 깨지 못한 상태로 운영되고 있음을 적시하고, 이를 부활시켜 전국에서도 찾아올 수 있는 ‘1시장 1특성화’를 추진해 대형마트와도 경쟁할 수 있는 최고의 명품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에 시는 그동안 창원 ‘A시장’ 하면 시민은 물론 상인, 고객들이 바로 이야기 할 수 있는 특화품이 없어 지역과 전국 고객홍보에 한계를 직시해 전체 전통시장이 참여하고, 상인과 고객, 시민들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명칭을 정하는 등 특성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번 공모는 사전 홍보를 통해 오는 5월 말까지 문화 및 관광, 온천시장, 전통음식, 수산ㆍ농산ㆍ어시장, 새벽ㆍ야시장, 5일장시장과 기타시장의 유형으로 족발, 칼국수, 아구찜, 미더덕, 생선회, 피조개, 국밥, 육회비빔밥, 보리밥, 한복, 굳지 않는 떡 등 다양한 명칭이 접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창원시는 공모된 명칭을 공무원, 상인연합회, 상인, 시민들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해 ‘1시장 1특성화’ 이름을 6월 말까지 완료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대대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특성화 명칭은 창원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게 되며, 전국 지자체 및 1500여 개 전통시장에 홍보하게 되고, 관내 기업 및 기관ㆍ단체 등 3550개소에도 서한문을 보내 창원 ‘B시장’ 하면 ‘ㄱ’특화품이라는 것을 각인시켜 입소문을 통해 보다 많은 전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특화품’을 시장별 특성화로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시장 점유율 2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인회별 5명 내외 추진반을 구성하고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장단점을 잘 보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가속도를 붙인다.

 
 
창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창원형 전통시장 시책 추진의 성공을 위해 상인 스스로의 변신을 위한 자구노력을 이끌어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미래를 위한 다양한 준비로 전국에서도 앞 다투어 찾아오는 특화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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