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제12회 식품 안전의 날’을 기념해 어린이 영양관리 및 위생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자라나는 어린이의 잠재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늘해랑 사생대회’를 14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했다.
2012년 처음 개최해 올해 2회째인 ‘늘해랑 사생대회’는 창원시 어린이급식지원센터(창원대학 위탁운영) 자체 행사로 창원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생 등 1100여 명(참여 시설 28개)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늘해랑 사생대회’에서는 그림을 그리는 것 외에 ‘다 함께 돌자 영양레이스’, ‘알록달록 방울강정 만들기’, ‘뽀드득 뽀드득 올바른 손 씻기 대장’, ‘약속도장 쾅쾅!! 바람개비’, ‘이야 깨끗해져라~ 치약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돼 어린이들을 즐겁게 했다,
문혜경 창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창원대 교수)는 “참가한 어린이들이 ‘식품안전’에 대한 주제로 그림을 그리면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생활과 식품안전에 대한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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