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13일 오후 2시 CECO 컨벤션홀에서 창원시 안전도시위원회, 재난안전네트워크, 안전모니터봉사단, 주부민방위기동대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안실련 등 유관기관?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창원시 안전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해 ‘국제안전도시’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워크숍은 창원시가 안전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관?단체회원들을 대상으로 국제안전도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난관리의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 박완수 시장은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당부’와 함께 ‘신글로벌시대 창원의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펼쳐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박완수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전도시만들기’라는 공동목표 실현과 국제화에 맞는 선진 안전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워크숍에 참석한 안전네트워크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창원시도 안전인프라 구축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인국 서울 송파구보건소장과 유재명 안전행정부 서기관이 나서 ‘송파구 국제안전도시 추진사례’와 ‘재난관리의 거버넌스와 민간협력’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자연재난에 대한 경각심과 사전예방의 중요성 등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13 자연재난예방 포스터공모전’ 초등부 입상작 30점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창원시 관계자는 “오는 8월 경 ‘국제안전도시 공인’ 신청서를 제출하고 10월 중에 공인 평가단 현지실사를 받아서 올 연말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목표로 안전도시 사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으로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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