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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STX조선해양 등 계열사 경영정상화 정부 등에 지원건의

등록일 :
2013-05-13 08:47:10
작성자 :
기업사랑과
조회수 :
112

창원시, STX조선해양 등 계열사 경영정상화 정부 등에 지원건의
 
 
박완수 시장, 청와대와 정부?금융감독위?채권단은행장?국회 등 건의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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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지난 5월 10부로 STX그룹 계열사 중 관내 소재한 STX조선해양(주) 및 STX엔진?STX중공업?포스텍의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대 정부지원 건의서’를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부, 국회, 금융감독위원회, 채권단 금융기관장, 지역 국회의원 등 31개소에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최근 유동성 악화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의 대표기업인 STX조선해양(주)와 계열사 및 협력업체의 안정적 경영을 위해 범 정부차원에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줄 것을 건의문에 담아 지역산업안정화 기원을 호소했다.

 
 
창원시의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STX조선해양(주), STX중공업(주), STX엔진(주), (주)포스텍의 자율협약 신청기업에 대한 신속한 실사 마무리와 함께 실사기간 중에서도 경영자금 우선 지원 ▲헤비텔 방식에 의한 선박 수주대금체계에 따른 경영애로를 위한 선박수주 조선사에 대한 정부의 조선사 정책금융 지원 ▲채권단 실사 진행 관계로 지급보증이 중단됨에 따라 수주기간이 초과되고 있는 해외 수입부품 및 장비대금에 대한 지급보증 이행 건의 등의 내용이다.

 
 
☞ 헤비텔 방식 : 선박수주 대금 지급방식으로, 수주를 하면 선박대금으로 10%씩 4회 지급한 후, 나머지 80%는 선박인도 시 지급하는 방법으로 조선사들의 경영애로의 원인이 되고 있음.
 

 
한편, 시는 지역대표기업인 STX 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원방안도 발표했다.

 
 
시는 STX조선해양(주)를 비롯한 4개 계열사에 대한 ▲애로사항 수시 파악 및 지원 ▲사내ㆍ외 협력업체 경영안정 자금 신속지원 및 지방세 유예 실시 ▲공장 미등록 업체에 대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금융권, 신보, 지역 상공계 및 협회?단체 등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등으로 고용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건의문에 담아 전달했다.

 
 
이동찬 창원시 경제재정국장은 “우리시는 기업사랑운동 발상도시로서 STX 경영위기로 900여 개에 이르는 계열?협력사가 많은 어려움으로 인해 지역 조선산업이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직시하고 있다”면서 “관내 STX 계열?협력사의 경영안정자금 200억원 지원과 함께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여 지역조선관련 산업의 조속 정상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차원에서 창원시의 건의요청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신속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함은 물론 지역 대표기업의 경영위기에 대한 금융권의 적극적인 동참과 상공계를 포함한 각계각층 지역사회 모두가 상호 협력하여 슬기롭게 위기를 대처하여 지역산업이 조기에 안정화되도록 다함께 힘을 모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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