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국립수산과학원의 조사결과, 5월 7일 현재 창원시 관내 전 해역에서 ‘패류독소’가 불검출 됐다고 밝혔다.
창원시 관내에서는 지난 3월 5일 덕동, 난포리, 명동해역에서 ‘패류독소’가 처음 검출되고, 3월 19일 덕동, 난포리, 명동해역에서 식품허용기준치(80㎍/100g)가 초과 검출된 바 있다.
올해는 패류독소 발생 초기부터 진주담치(홍합)에서만 기준치가 넘는 양이 나왔고, 명동해역에서는 100g당 332㎍으로 평년에 비해 매우 낮아 중독사고도 전혀 일어나지 않았고, 굴과 피조개에서는 기준치 미만으로 검출됐다.
창원시 수산과 관계자는 “패류독소가 평년에 비해 20일정도 앞당겨 소멸됨에 따라 관련된 어업인들이 여름철 수산물 소비가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 “패류를 중심으로 한 수산물에 대해 시민들의 소비위축이 지속되지 않도록 수산물 안전에 대한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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