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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유해화학물질 누출 대응훈련’ 실시

등록일 :
2013-05-09 06:26:58
작성자 :
재난안전하천과
조회수 :
124

창원시 ‘유해화학물질 누출 대응훈련’ 실시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세방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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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8일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세방전지에서 ‘201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창원소방서 등 8개 기관단체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황산이 누출되었다는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사고발생 신고 및 전파 ▲인명구조 및 방제작업 ▲현장통제 및 주민대피 ▲사고분석 결과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는 최근 전국적으로 불산 등 유독물질 누출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여 유해화학물질 누출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화학물질을 다루는 공장이 밀집한 창원공단에서 실시하게 된 점에서 그 의미를 갖게 했다.

 
 
특히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 토론위주의 도상훈련을 진행한 다른 시군과 달리 창원시는 실제 현장 훈련을 실시해 실질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이날 훈련에는 조영파 창원시 제2부시장이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각종 재난대비 대응태세 구축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는 대규모 인명피해 및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유독물 취급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시설점검에 대한 홍보 및 지도에 최선을 다하는 등 사고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면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유관기관?단체간 대응협조 체계를 강화해 피해를 최소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에 앞서 안전한국훈련 기간인 지난 6일까지 각 구청과 관할 소방서 주관으로 ‘시민 심폐소생술 체험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총 2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참가자들은 응급조치 영상물을 관람하고 마네킹을 활용한 실제적인 인공호흡법을 배움으로써 실생활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본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WHO 안전도시 만들기’ 국제인증 추진 등을 통해 안전도시 조성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네트워크추진체 활성화 등 시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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