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7일부터 10일간 시청 민원실에서 ‘2013년 자연재난 포스터 공모전’ 초등부 입상작 및 우수작 30점을 전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조영파 제2부시장은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어린이들의 생각과 아이디어라도 우리가 배울 점이 많다”면서 “자연재해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데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자연재난 포스터 공모전’은 창원시가 전 지구적인 기상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에 대한 방재의식을 고취하고 재해경각심과 사전예방의식 함양 및 선진안전도시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2013년 자연재난 포스터 공모전’은 지난 3월 11일부터 24일간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응모작품 112점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결과, 초등부 20점, 중?고등부 7점 등 27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고, 이날 초등부 입상작 및 우수작, 등외작품 등 총30점을 전시하게 된 것이다.
창원시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재해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선진안전도시 정착을 위하여 오는 5월 20일에는 마산합포구청, 6월 24일부터는 진해구청, 8월 1일에는 성산구청 민원실에서 ‘자연재난 포스터 순회전시회’를 가질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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