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5월 3일 오후 5시 시청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재능기부 프로보노, 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한 ‘재능기부 프로보노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지난해 12월 27일 프로보노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관내 창원?마산?진해자원봉사센터에 재능기부뱅크를 설치해 재능기부 수혜자를 발굴하여 저소득층,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6개 분야 프로보노(건강지키미, 기능봉사미, 문예나누미, 교육가르치미, 복지돌보미, 법률베푸미) 대표자와 대화의 시간을 갖고 그동안 봉사활동 과정에서 애로점, 개선사항을 수렴하고, 향후 재능기부 문화 범시민 확산을 위해 복지시설 등을 스스로 찾아가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특히 프로보노는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이나 농어촌 마을을 대상으로 가전제품 고쳐주기, 집수리(도배, 장판 교체 등), 수지침, 예술공연, 법률상담 등 복합서비스를 실시한다.
창원시 관계자는??재능을 나누는 것은 1회성 금전 기부나 물질적인 도움과는 달리 스스로 연속성을 갖고 꾸준히 참여하기 때문에 더욱 뜻 깊고 자신의 재능을 더욱 인정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특히 이러한 나눔문화 기회를 통해 지역이 보다 소통하고 화합해 따뜻한 지역사회로 한 발짝 다가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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