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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멕시코 과달라하라市 자매도시 됐다

등록일 :
2013-05-03 07:21:59
작성자 :
인사조직과
조회수 :
439

창원시-멕시코 과달라하라市 자매도시 됐다
 
 
박완수 창원시장, 과달라하라 시청서 ‘자매결연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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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와 멕시코 과달하라시가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자매결연 협정을 맺었다.

 
 
☞과달라하라시는 멕시코 중서부에 위치한 할리스코주의 주도(州都)면서 면적 187,9㎢에 인구 158만명을 가진 멕시코 제2의 도시로, 정보통신산업의 중심지이다. 세계문화유산인 ‘호스피시오 카바냐스(Hospicio Cabanas)’, 22개의 박물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통음악인 마리아치 공연, 국제페스티벌,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도시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4월 30일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국제공공정책대학원 주최 ‘2013 국제시장포럼’에서 초청강연을 마친 직후, 멕시코로 이동해 2일 낮 12시(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시청에서 양 도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라미로 헤르난데즈 과달라하라시장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체결에 따라 양 시는 상호발전과 번영을 위해 경제?문화?교육?관광 등 공동관심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창원시와 과달라하라시는 IAEC(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 상임이사도시로서 교육 분야에서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북남미 중심도시와의 교류가 미주지역으로 파급되어 세계적 도시 창원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창원시 ‘누비자’ 등 자전거정책과 과달라하라시 메트로버스제도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동일한 목적을 지니고 있어 앞으로 환경정책에 대한 상호교류협력 공동 발전에도 크게 기대된다.

 
 
이로써 창원시의 국제 자매·우호 도시는 8개국 24개 도시로 늘었다.

 
 
이날 자매결연 협정체결식에서 라미로 헤르난데즈 과달라하라 시장은 “양 도시간에 다양한 교류를 통해 경제발전과 더불어 공동 번영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박완수 시장은 “창원시와 과달라하라시가 긴밀한 교류협력을 하기로 합의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양 도시가 상호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국제적 동반자로서 함께 번영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과달라하라시는 지난 2010년 자매결연 의향서를 체결하고 상호 방문을 통해 양도시간 우호관계를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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