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곳곳서 ‘가정의 날’ 행사 ‘다채롭게 풍성’
- 등록일 :
- 2013-05-03 07:08:35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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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애인청소년과
- 조회수 :
- 209
창원 곳곳서 ‘가정의 날’ 행사 ‘다채롭게 풍성’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성년의 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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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제91회 어린이날 기념 제36회 경남어린이 큰잔치’를 비롯해 ‘제41회 어버이날 행사’, ‘제7회 가정의 달 기념행사’, ‘성년의 날 기념식’ 등의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5일 오전 10시 30분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경남어린이 큰잔치’에는 청소년 전통 예술공연를 시작으로 모범어린이 표창 등 어린이날 기념식이 진행되며, 저글링, 비누방울 퍼포먼스를 비롯해 창작 동요제 대상팀 공연, 119 소방체험 및 안전놀이 동산 등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행사 등이 준비됐다.
이 밖에도 용지문화공원, 진해공설운동장, 대암초등학교 등 구역별 주관 단체별 14개소에서 어린이를 위한 행사가 개최된다.
또한 후손양육과 건강한 가정 육성을 위해 노력하신 어버이 은혜에 보답하고자 ‘제41회 어버이날’ 행사도 5월 말까지 개최된다.
어버이날 행사는 창원시 관내 복지시설 8개소, 주민자치회 41개소, 부녀회 49개소 등 모두 118개소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되며, 읍?면?동별 단체, 복지시설 등에서 어르신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경로위안자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창원시는 이번 행사가 경로효친사상과 웃어른을 공경하는 우리의 미풍양속을 계승하는 것을 물론 세대한 이해를 증진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1일 오후 여성회관 창원관 대강당(성산구 가음동)에서 가족단위로 3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7회 가정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가정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가족중심의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어울림의 도시 창원’이란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 모범가정ㆍ유공자표창, 가족사랑 성금전달, 가족공연 관람, 가족 운동회,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는 다양한 가족을 모범가정으로 표창하는 한편,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고,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와 연계를 통해 경제적 위기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정 50세대를 선정해 총 5000만원(세대별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이날 행사를 더욱 뜻 깊게 할 예정이다.
또한 제41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로 만 20세가 되는 남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인이 됨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
창원시는 20일 오후 2시 창원문성대학 컨벤션홀에서 창원국악단원의 연주를 시작으로 기념식, 그리고 성년을 맞는 청소년들이 어른 됨을 알리는 창원향교 주관 \전통 성년례\에 따라 성인으로서의 몸과 마음을 당부하는 삼가례, 술과 자첩을 내리는 의식인 초례, 성인으로서 마음속에 새겨야 할 교훈과 가르침을 내려주고 다짐하는 수훈례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 올해 성년이 되는 창원시 청소년은 모두 1만 66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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