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녹지사업소)는 통합창원시를 상징하는 시화상징 ‘명품 벚꽃 100리길’을 조성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창원시는 기존 진해구 용원부터 장복터널까지 20㎞(50리) 벚꽃길에 이어 지난 2012년부터 올 4월까지 총 6억5000만원을 투입해 장복터널~마창대교~쌀재터널~내서운동장에 이르는 도로변 20㎞에 왕벚나무 4000여 그루를 심었다.
창원시 관계자는 “시의 관문인 진해 용원을 시작으로 진해시가지~장복터널~마창대교~쌀재터널~내서읍으로 이어지는 시화상징 100리 벚꽃길이 조성 되었는데, 도로변을 따라 8000여 그루 왕벚나무가 창출해 내는 아름다운 가로경관은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창원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를 모을 것은 물론 전국 최대 벚꽃도시에 걸맞은 아름다운 벚꽃로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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