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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마을도랑살리기사업 활성화 ‘물꼬 텄다’

등록일 :
2013-04-30 07:28:19
작성자 :
환경수도과
조회수 :
116

창원시, 마을도랑살리기사업 활성화 ‘물꼬 텄다’

 
환경부 주관 ‘2013년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68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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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환경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2013년 전국 마을도랑살리기 사업’에 대규모로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마을도랑살리기사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가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1개월에 걸쳐 ‘전국 마을도랑살리기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결과, 전국 15개 시?군 46개 사업을 대상사업으로 선정하고 이를 전액 국비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을도랑살리기 사업’은 전국 4대강(한강, 낙동강, 금산, 영산강)에 유입되는 소규모 지류하천에 대하여 생태하천으로 되살리고 이를 지역 주민에 의한 자발적인 환경사랑 실천운동으로 전개하는 사업으로, 당초 총 예산 9억6000만원 중 경남지역(낙동강유역환경청)에 배분된 예산이 3억 원이었는데, 이 가운데 창원시가 이를 적극 유치해 신규 5개사업(자여, 마룡, 금산, 월계, 소라마을)과 사후관리 3개사업(독뫼, 고암, 마산마을)을 합한 8개사업 1억6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이다.

 
 
창원시는 2011년부터 전국 최초로 관내 의창구 북면 신음마을을 기점으로 9개마을의 도랑살리기 사업을 추진한 결과, 도랑살리기사업이 완료된 마을이 전국적으로 우수 명품마을로 재탄생해 견학지역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사업의 기대효과가 커서 환경부에서 전국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게 된 것이다.

 
 
아울러 환경부에서는 공영방송인 SBS와 연계하여 도랑살리기 방송캠페인을 연중으로 전개하며 2013년 9월에 방영 예정인 ‘물은 생명이다’ 환경다큐멘터리의 제작이 예정되어 있고, 창원시의 도랑살리기 사업의 추진과정을 지속적으로 취재할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시의 이러한 국비 예산의 대량 확보는 당연한 결과다“라면서 ”창원시는 마을도랑살리기 사업의 발원지로서 이러한 국비의 대폭지원과 중앙정부의 깊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도랑살리기 사업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이 사업이 창원시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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