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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상공인이 웃어야 창원도 웃는다”

등록일 :
2013-04-29 10:43:42
작성자 :
기획예산담당관실
조회수 :
171

“소상공인이 웃어야 창원도 웃는다”
 
 
 
창원시,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활성화 위한 시정경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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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을 통한 경제활력 회복’을 올해 시정 최우선과제를 삼고 있는 박완수 창원시장이 관내 소기업?소상공인들과 만나 경영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창원시는 연초 ‘일자리 창출’, ‘민생 복지’에 이어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시정경연회의’를 26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

 
 

이는 최근 엔저(円低) 역풍까지 가세하면서 국가경제에 더욱 어두운 그늘이 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를 비롯한 각종 기관의 경제성장률 전망은 하루가 멀다 하고 하향 수정되고 있어 경기 위축의 여파를 직접적으로 체감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고자 마련한 것이다.

 

이날 박완수 시장은 관내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대변한 10명의 제언자들과 약 두 시간에 걸쳐 현재 어려운 경제여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관내 소기업?상공인들의 고충과 이에 대한 해법을 함께 고민했다.

 

△문 정 소상공인진흥원 경남지역본부장은 소상공인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입법?재정적 지원 △윤종수 창원상공회의소 조사연구팀장은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위한 포털사이트 구축 △박희찬 (주)포커스윈 대표이사는 지역 중소IT.SW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과 지능형홈산업화센터 특화형 시책 추진 등을 건의했다.

 

△김인수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영업본부장과 조용진 로사플라워 대표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의 지원 한도 확대를 요청했다.

 

이에 창원시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지원 한도액 상향 조정을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창업?경영안정자금 지원은「창원시 소상공인 육성 지원 조례」에 의거해 창원시가 소기업의 대출금의 이자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한 해만 3228개 사업자의 대출금 571억 여 원에 대한 이자 12억75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날 제언자로 참석한 경남대학교 조기조 교수(e-비즈니스학과)와 최선욱 교수(식품생명학과)는 △지식재산권 강좌 개설.운영 지원 △市 차원의 적극적인 창업?취업 지도 관리 등에 대해 각각 역설했다.

 

△이철호 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시마산회원구지부장은 무료직업소개소 운영에 대한 행정적 지원 △장정인 한국피부미용사회 경남지회장은 무자격.무면허 서비스업자의 불법영업에 대한 단속 강화 △이해자 시루봉가든 대표는 점심시간 공무원들의 외부 식당 이용 등을 각각 제안했다.

 

특히 전체 19건의 제안.건의 중에 ‘중앙정부의 감찰 등을 의식한 공무원들의 과도한 소비 위축’에 대한 자제 요청도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 이는 생업 전선에 선 소상공인의 절박함을 느끼게 했다.

 

두 시간 여의 열띤 논의 이후 박완수 창원시장은 “우리시 경제의 한 축을 지탱하며 시민경제의 최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소상공.기업인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제안된 여러 의견들은 활력 넘치는 창원경제 창조의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할 것”임을 약속했다.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시정경연회의에 앞서 창원시는 지난 3월 ‘일자리만들기 추진본부’를 출범시켜 지역 경제부흥을 위한 고용창출에 속도를 높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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