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지난 4월 25일 진해종합사회복지관에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및 자활사업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제4차 자립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1년 7월 1차 교육을 시작한 후, 네 번째로 ‘부채 및 신용관리와 대인관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민연금관리공단의 노후설계 전문강사인 윤보창 대리가 강의를 맡았다.
이날 교육목적은 희망?내일키움통장 참여자와 저소득 계층의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건전한 재정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재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탈수급과 자립?자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키움통장 사업’은 2010년 4월부터 시행됐으며, 열심히 일하는 기초생활수급자가 자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입자가 매월 10만원씩 3년간 적립할 경우, 정부와 민간이 함께 매칭 지원해 최대 240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그동안 가입한 115세대 중 2013년 4월 첫 만기가 도래해 탈 수급한 14명은 적립한 전액을 받게 된다. 2013년에도 희망키움통장가입 대상자를 120명을 목표로 3월을 시작으로 매월 1~10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에서 모집 중에 있다.
‘내일키움통장사업’은 자활사업 참여자가 자산형성을 통해 자립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활근로사업단의 수익금 등을 활용하여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활사업 참여자로서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소속 지역자활센터에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및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재무교육뿐만 아니라 고용센터와 연계하여 주거관리와 여가 및 사회참여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저소득층의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탈 수급 여건을 마련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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