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어업인의 날 기념 경남어업인 한마음대회’가 4월 27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개최돼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수산업협동조합장협의회에서 주최하고, 경상남도수산업협동조합 협의회가 주관해 열렸다.
‘협동으로 바다에서 하나된 힘을 발휘하는 당당한 경남 어업인’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지역 김성찬 국회의원, 홍준표 경상남도지사, 조영파 창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도내 어업인, 수산단체 회원 등 약 26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어업생산량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도내 어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수산업의 새로운 성장과 발전을 향한 의지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한마음대회 등으로 구성해 진행됐고, 수산업 발전 유공자 34명(도지사8, 수협중앙회장16, 창원시장10)에 대한 표창 시상으로 대회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어업인의 날’은 1969년 4월 1일 ‘어민의 날’로 제정됐으나 1973년 ‘권농의 날’과 통합됐고 이어 1996년에는 ‘농어업인의 날(11월11일)’로 변경됐다가 1997년 옛 해양수산부 출범 후 ‘바다의 날(5월 31일)’에 어업인이 참여하는 형태로 바뀌어 오다가 2012년 4월 1일 ‘어업인의 날’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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