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5일 창원시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관내 아이돌보미 10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질 향상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개별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보수교육은 ‘4세 보육프로그램 활용’이라는 주제로 아이돌봄 활동에 있어 연령에 맞는 신체활동, 의사소통법 등 현장에서 꼭 알아야할 사항들과 활동자료를 이용한 놀이방법 등을 습득하는 자리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주름지 꽃 만들기’ 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여 돌보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80시간의 양성교육 및 정기적인 보수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부모가 귀가할 때까지 일시보육과 놀이활동, 급식 및 간식서비스, 보육시설 및 학교 등·하원, 안전신변처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돌봄 서비스 제공 후,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각각 분기별 이용자 현장 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매월 월례회의시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이용자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연령에 맞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월과 3월에는 ‘2세, 3세 보육프로그램 활용’에 이어 ▲5세 보육프로그램 활용(5월) ▲아이와 함께하는 손 유희, 신체활동(6월) ▲동화구연, 맛있게 책 읽어주기(6월) 등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돌보미는 “교육을 통해 아동 연령에 맞는 의사소통방법을 배우고,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교육과 실습을 통해 배운 것들을 오늘 바로 아이들과 함께 해봐야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생후 3개월~만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 중 양육공백이 발생하여 아이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는 창원시 여성보육과 가족지원담당(☎225-3989)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아이돌봄지원사업 홈페이지(idolbom.mogef.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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