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올해부터 모바일 앱, 콘텐츠 분야의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스마트 모바일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전문교육 실전 앱 개발, 창업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4월 24일부터 2달여 동안 제2의 ‘애니팡’, ‘카카오톡’ 성공신화를 꿈꾸는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경남로봇산업진흥재단 교육장(마산회원구 내서읍 중리 소재)에서 스마트모바일 앱 디자인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안드로이드?아이폰 과정, 게임?전자미디어 과정을 지속 운영해 실무능력을 배양하는 맞춤식 교육을 통해 미취업자 및 대학 졸업예정자의 창업 및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창원시 스마트 모바일 앱 과정 수료생들에게 1:1 맞춤형 취업상담을 지원하고, 창업보육센터와 창원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등과 연계해 창업을 밀착 지원해 모바일 앱 분야 창업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개발된 앱 들이 성공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및 취업지원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 4월 30일에는 초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활용능력배양을 위해 ‘스마트폰 활용 무료강좌’도 개최할 예정이다.
스마트 모바일 앱 인력양성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취업지원과 창업지원담당(☎225-3344) 및 경남로봇산업진흥재단(☎608-213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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