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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동문학의 수도- 책읽는 창원’ 조성협약 체결

등록일 :
2013-04-23 06:36:32
작성자 :
문화관광과
조회수 :
90

‘아동문학의 수도- 책읽는 창원’ 조성협약 및
 
 
‘학교 문학교육 활성화 방안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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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와 창원교육지원청이 ‘아동문학의 수도- 책읽는 창원’조성 협약식을 맺고 학교 문학교육 활성화 방안 워크숍을 22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일선교사, 학부모,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박완수 창원시장과 박태우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순수하고 바르게 성장하도록 글쓰기와 책읽기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다양한 문학활동을 통해 정서순화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대한민국 아동문학수도 창원’와 ‘책읽는 창원’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창원시 배경민 문화관광과장은 ‘문학의 도시 창원 만들기’설명에서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어린이들의 동심을 키우는 문학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교육현실을 개선하고, 학교에서 문학 활동이 활성화 되도록 문학선도학교 지원과 교실이나 학교 정원에 시화판을 설치하여, 시가 흐르는 학교 조성으로 시와 문학이 흐르는 도시, 책읽는 도시를 가꾸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시와 학교의 역할”이라면서 “이의 실천을 위해 양 기관의 공동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5월에 개최되는 ‘2013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 참여 협조도 당부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길러 학력 향상의 바탕이 되는 ‘창원 책사랑 운동’추진 계획에 대해 ▲성경은 창원교육지원청 장학사의 ‘꿈나무교실 -나도 그림책작가 되기 프로젝트’ ▲이동림 안골포초등학교 교사가 ‘달뫼독서 어울림 프로젝트’ 에 대해 ▲박채숙 월산중학교 교사가 우수사례 등을 각각 발표했다.
 
 
 

한편, 토론자로는 신헌재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노제운 진주교육대학교 교수, 박종순 창원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해 “‘아동문학의 수도- 책 읽는 창원’을 만드는 것이 전시 효과적인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프로젝트가 아닌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활동의 주체인 교사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해 나갈만한 동기부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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