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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계 각국 기자들 ‘환경수도 창원’에 반했다

등록일 :
2013-04-22 08:20:40
작성자 :
공보관실
조회수 :
158

      세계 각국 기자들 ‘환경수도 창원’에 반했다
 
 
19일 창원솔라타워 국제회의장에서 ‘세계기자대회 컨퍼런스’ 개최
 
창원시 ‘환경수도정책’ 브리핑 받고 시민공영자전거 ‘누비자’ 체험하며 ‘베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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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굿 누비자!!, 원더풀 창원!!”
 
 
‘2013 세계기자대회’에 참가한 국제기자연맹(IFJ) 소속 74개국 107명의 세계 각국 기자들이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창원에 머물면서 ‘창원시 도심 풍광’과 ‘창원시 환경수도정책’에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국제기자연맹 소속 세계 각국 기자들은 19일 창원시 진해구 창원솔라타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세계기자대회 두 번째 컨퍼런스’ 개막에 앞서 가진 △창원시 환경수도정책 △시민공영자전거 ‘누비자’ △글로벌 시정 등 창원시 주요정책에 대한 브리핑과 태양광 발전 단일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와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창원솔라타워’, 그리고 전날 창원경륜공단 내 ‘자전거 문화센터’를 방문해 IT기술이 도입된 시민공영자전거 ‘누비자’의 운영시스템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볼프강 국제기자연맹 회계고문(독일) 등은 ‘누비자’를 직접 시승하는 체험을 하고 ‘베리 굿’을 연신 외치면서 시민들이 어떻게 이용하는 지, 비용이 얼마 드는지 등에 대해 많은 질문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들은 창원방문 첫날인 18일에는 주남저수지, 자전거문화센터에서 현장취재를 한 후, 이어 박완수 창원시장이 창원의 집에서 주관하는 환영만찬에 참석해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환경수도 창원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운을 뗀 뒤 “세계 각국이 지금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모두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으므로 여기 와 계신 여러분들이 시대적 소명을 다하는 언론인으로서 항상 자기 모국의 발전과 세계평화 그리고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보도를 위해 노력해 주길 바라며, 특히 창원에서의 좋았던 추억을 기억하며 널리 홍보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미디어와 저널리스트 역할 변화’란 주제로 19일 오전 진해구 관내 ‘창원솔라타워’에서 서울에 이어 열린 ‘세계기자대회 두 번째 컨퍼런스’에는 김홍국 tbs 교통방송 보도국장 사회로, 일본 아사히신문 신야 스기자키 기자, 멕시코 레포르마 올리버 타피아 쿠리엘 국제부장, 한국 jtbc 장혜수 스포츠문화부장, 네덜란드 NOS 플로리스 하름 아시아에디터, 독일 디 벨트 토비아스 카이저 기자 등이 발제자로 나서 디지털시대 기자들에게 요구되는 태도와 능력 등에 대해 토론했다.

 
 
이 자리에는 미국 Washington City Paper, 영국 Guardian, 독일 ARD, 중국 신화통신?인민일보, 일본 NHK?아사히신문 등 세계 주요언론사에서 아시아 26개국 47명, 아메리카 14개국 18명, 아프리카 12개국 15명, 유럽 21개국 25명, 오세아니아 1개국 2명 등 74개국 107명의 기자들이 참석해 저널리즘의 역할과 미래에 대대 진지하게 논의했다.

 
 
이번 ‘세계기자대회 컨퍼런스’ 행사를 창원에 유치한 김종환 창원시 공보관은 “세계 각국 기자여러분들을 초청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건물인 ‘창원솔라타워’에서 첫 국제회의를 개최한 것은 특별한 의의가 있다”면서 “기자여러분들이 짧은 기간이지만 ‘창원시의 환경수도정책’과 시민공영자전거 ‘누비자’ 등을 체험하고 느꼈던 대로 각자 본국에 돌아가서 접목시켜보시고, 아울러 오는 2018년 창원에서 열리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도 세계만방에 널리 알려 주길 바란다”고 대회참가 기자들에게 당부했다.

 
<참고자료>
 
♣컨퍼런스 발제자 자료 요약
 
▲일본 아사이 신문 신야 스기자키 기자는 신속한 정보를 전달하는 디지털 미디어와 깊고 철저하게 뉴스를 분석해야 하는 신문 매체는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아닌 보완적 관계를 추구해야 된다고 제시했다.

 
▲한국 jtbc 장혜수 스포츠 문화국장은 전화기로 방송을 읽고 신문을 보고 듣는 시대에 부응하여 보도와 제작 전반에 걸쳐 상이한 형태인 방송과 신문이, 인터넷을 매개로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 가능성을 제안했다.

 
▲네덜란드 NOS방송사 폴로리스 하름 기자는 인터넷 정보의 조작가능성을 경고하고, 경쟁언론사가 보유하지 않는 지식과 전문성을 살려 뉴스에 대한 분석이나 배경설명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독일 일간지 디 벨트 토비아스 카이즈 기자는 디지털콘텐츠 중심의 뉴스를 제작에 옮기기 위해서는 분업의 명확화와 뉴스 포털의 유로 구독 모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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