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의창구 북면 무동리 일원에 2008년부터 700억 원을 투입하여 2013년 12월 준공 목표로 부지조성공사를 착수한 후, 현재 71%의 공정으로 도로, 공원, 상하수도, 하천 등 기반시설과 더불어 부지조성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북면 무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기존 택지개발 방식과는 달리 생태적 계획개념을 도입해 ‘환경수도에 걸맞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친화적, 미래지향적 생태도시’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이용계획상 공원?녹지율과 공동주택 및 학교?공공청사?복지시설 등에 생태면적률을 적용해 지구 내 50% 이상의 녹지율 확보가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재 무동지구의 861세대 휴먼빌아파트가 2013년 6월 입주예정으로 있어, 창원시는 아파트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수시로 조철현 도시개발사업소장 주재 하에 아파트 관련 기반시설 조성에 대한 관계기관들과 회의를 개최해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있으며, 무동진입도로(대로3-33호선), 무동상수도 가압장(1만톤/일), 초등학교(2015년 3월 개교 예정), 전기(한국전력), 통신(KT), 도시가스(경남에너지) 지중선로 매설 등을 아파트 입주 전까지 완료하기로 하고 기반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2013년 7월 무동지구 휴먼빌 1차, 2차아파트 861세대의 입주를 시작으로 2014년 12월 무동지구 1536세대 공동주택(STX칸 1,2차, 휴먼빌 3차) 등이 입주예정이며, 이후 5070여 세대, 약 1만 4700명이 입주하면 인근 동전리 91번지 일원에 80만 1970㎡ 규모로 조성 예정인 동전일반산업단지의 배후부지(주거단지) 역할은 물론 쾌적한 생태주거환경 제공으로 읍·면지역의 균형발전은 물론 신도시로서 도심지의 부족한 택지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