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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덕동하수처리장에 ‘EM주입 현장테스트’ 실시

등록일 :
2013-04-22 07:52:45
작성자 :
하수운영과
조회수 :
151

창원시, 덕동하수처리장에 ‘EM주입 현장테스트’ 실시
 
 
수질개선 위해 6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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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하수관리사업소가 마산 덕동 하수처리장의 원활한 처리효율을 위해 최근 환경 분야에서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는 ‘EM’을 활용하기로 했다.

 
 
☞‘유용한 미생물’의 약어인 ‘EM’(Effective Microoganism)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유익한 미생물을 수 십여 종 조합하여 배양한 것으로, 화학물질과는 달리 자연계에 존재하는 동안 생태계에 이로운 역할을 지속적으로 간여하는 물질이다. 현재도 창원시내 소하천에 투여 하는 등 악취 제거와 수질개선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각 가정에서도 잘 알려진 물질이다.

 
 
EM속 미생물과 하수처리의 활성슬러지법 미생물은 수질을 개선시킨다는 공통점에 착안하여 EM 미생물과 하수 속 미생물을 비커(beaker)에 혼합하여 생육시켜 본 결과, 특이사항 없이 잘 배양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EM을 일부 생물반응조의 현장에 주입하여 미생물 활성화를 통해 처리효율을 향상 시키면 수질개선과 악취저감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마산합포구 덕동동에 위치한 덕동하수처리장은 창원(옛 창원 및 옛 마산)지역에서 발생하는 1일 30만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이다.

 
 
이에 따라 창원시 하수관리사업소는 창원시에서 자체 배양한 EM을 활용해 4월에 준비단계를 거쳐 상반기동안 현장주입 테스트를 실시하기로 했다.

 
 
창원시 하수관리사업소 관계자는 “현장테스트 결과, 처리효율의 향상이 확인될 경우, 현장 주입에 필요한 최소한의 시설 보강을 한 후 EM을 6월 중 본격적으로 현장 주입하고 다른 분야의 수처리에도 접목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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