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에 청년 취업을 지원할 ‘청년드림 창원캠프’가 지난 3월 22일 마산합포구 중앙동에 개소한 후, 18일 오후 2시 ‘멘티?멘토 만남의 날’을 개최해 생생한 취업현장 노하우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날 ‘청년드림 창원캠프’에는 경남대학교에서 추천받은 김헌수(조선해양IT공학부) 씨 등 6명의 졸업자와 재학생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의 신청을 받은 취업처 안정희 팀장은 “멘토?멘티 만남의 날 호응이 뜨겁다”며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멘토는 STX조선해양(주) 인사팀 조성영 과장이 맡았는데 기업채용 담당자로서 청년들의 시각에 맞춰 솔직한 멘토링을 진행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는 참여 멘티들의 입사지원서(이력서, 자기소개서)를 행사 진행 전에 미리 검토하여 1:1 멘토링으로 ‘작성 노하우’도 전수했다.
그는 “이번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취업희망 청년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안타깝다”며 “기업체는 외형적인 스펙은 중요하지 않으며 회사에서 요구하는 일정 기준에만 도달하면 회사 직무에 맞는 인재상에 포커스를 둔다”며 입사지원서 작성시 참고하길 주문했다.
김응규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창원캠프에는 전문 직업상담사 2명이 상주하면서 청년 취업상담을 지원하며 청년 취업준비생을 위한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일자리 걱정 없는 행복도시 창원을 구현하고 청년실업 해소와 취업 알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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