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마산보훈3단체 보훈가족 위안행사가 18일 오전 11시부터 마산음악관 야외무대에서 거행됐다.
상이군경회 마산지회(지회장 나갑철), 전몰군경미망인회 마산지회(지회장 나강례), 전몰군경유족회 마산지회(지회장 이옥정) 등 보훈3단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회원 및 유족과 박완수 창원시장, 전외숙 창원보훈지청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시의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번영은 보훈가족 여러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 가능한 것으로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오늘 행사를 통해 작으나마 위안의 시간이 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오찬 및 공연 등으로 모처럼 흥겹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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