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눈과 귀가 창원에 쏠린다.”
국제기자연맹(IFJ) 소속 세계 각국 기자들이 창원으로 몰려온다.
창원시가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기자협회(JAK)가 주관이 돼 15일부터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3 세계기자대회’에 참가한 국제기자연맹(IFJ) 소속 세계 각국 기자들을 초청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동안 창원솔라타워 국제회의장을 비롯한 창원시 일원에서 주요정책 브리핑 및 현장탐방 행사를 펼친다.
창원시가 글로벌 도시마케팅의 일환으로 국제사회 여론형성을 주도적으로 이끌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미국 Washington City Paper, 영국 Guardian, 독일 ARD, 중국 신화통신?인민일보, 일본 NHK?아사히신문 등 세계 주요언론사에서 아시아 26개국 47명, 아메리카 14개국 18명, 아프리카 12개국 15명, 유럽 21개국 25명, 오세아니아 1개국 2명 등 74개국 107명의 기자들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창원시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기간 동안 참석한 세계 각국 기자들은 창원솔라타워 국제회의장에서 △창원시 환경수도정책 △시민공영자전거 ‘누비자’ △글로벌 시정 등과 같은 창원시 주요정책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후 ‘디지털 미디어시대, 저널리스트 역할 변화’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가질 예정이며, 창원시 관내 주남저수지, 자전거 문화센터, 진해해양공원 등을 돌아보며 ‘창원의 문화’도 체험할 계획이다.
김종환 창원시 공보관은 “세계 각국 기자들을 초청해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타워인 창원솔라타워 국제회의장에서 첫 국제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특별한 의의가 있다”면서 “이들을 통해 환경수도 정책과 시민공영자전거 ‘누비자’ 등 창원시의 주요정책과 ‘2018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창원 개최 등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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