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하는 ‘제17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가 오는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창원시 진해 해군사관학교 요트경기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2016 브라질 올림픽’ 메달획득을 위한 선수사기 앙양과 해양수산부 부활과 해양사상 고취 및 해양의 중요성 부각을 목표로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개최한다.
19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축하비행, 해상강하, 해상사열, 사관생도 충무의식이 진행되고, 이어 기념사진 촬영, 행사장 순시 등으로 진행된다.
대회기간 해군사관학교 일원에서는 선수뿐 아니라 요트대회를 찾는 시민들에게 함정공개, 각종 체험 및 전시행사가 진행되며, 특별이벤트 행사로 전국모형함선 콘테스트(4.20~22일, 전시), 군함?요트 그리기 사생대회(4.21~22일) 등도 함께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16개 시도에서 요트 225척, 선수 260명, 운영요원 100명, 학부형 40여 명, 대회기간 내 방문가족 120명 등 무려 520여 명의 대회관계인의 방문으로 무려 2억 6000여 만원의 지역 내 경제적 파급효과뿐만 아니라 창원시민 및 관람객 2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창원시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해양레포츠 대회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해양레저기반시설 부족으로 해군사관학교 내 에서만 요트대회를 치러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앞으로 ‘거점 마리나 시설’로 지정된 명동지역에 마리나 시설이 들어서면 다양한 요트대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해군에서는 대회기간 중 4월 19일부터 22일까지(08:30~16:30) 해군사관학교를 완전 개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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