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소장 조철현)는 창원시 관내 중동지구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남산공원 데크로드(목재계단) 설치공사’를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2억1800만원을 들인 남산공원 데크로드 설치공사는 2012년 11월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같은 해 12월 공사를 착공해 올 4월 공사를 완료(데크로드 설치 3개소, 총연장 163m, 보안등 설치 1식)했다.
남산공원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도심 내 공원으로, 중동지구 개발사업으로 인해 일부 단절되고 경사가 급해 접근이 불편하고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에 데크로드가 설치됨에 따라 많은 주민들과 시민들이 남산공원과 고향의봄 도서관 등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더구나 주위 경관을 고려한 설계 및 시공으로 한층 멋스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산업입지과) 관계자는 “중동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환지?청산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금년 7월쯤 환지계획변경인가 및 확정처분 공고 등을 거쳐 과부족대금의 청산, 등기절차를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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