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영유아 및 어린이층의 호기심을 유도하면서도 창원시 배경으로 ‘누비자’를 활용한 자전거 안전교육과 자전거특별시 ‘창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누비자를 중심으로 한 유아용 3D 애니메이션 ‘내친구 누비’를 제작하여 ‘국가 자전거의 날’인 4월 22일 오후 2시 10분부터 36분간 KBS2 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2012년 6월부터 2013년 1월까지 ‘내친구 누비’를 제작하면서 유아 및 어린이층의 눈높이에 적합하도록 각종 자전거 안전교육 및 친환경적 가치 등의 내용을 흥미롭게 구성했고, 아동교육 및 콘텐츠 제작 분야의 전문가들과 창원시의회 균형발전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애니메이션의 완성도를 높여 공중파 TV방영이 가능한 수준으로 제작했다.
‘내친구 누비’는 주 시청자 층인 유아 및 어린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누비자를 비롯한 각종 자전거의 변신과 첨단기능을 적용했고, 매연을 뿜는 외계 악당을 친환경 에너지가 압축된 변신 누비자를 통해 물리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스토리에 대한 사고능력보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를 통한 인지력 향상을 위해 교육적이면서도 캐릭터 중심의 스토리로 구성해 제작됐다.
정성철 창원시 생태교통과장은 “이번 ‘내친구 누비’의 공중파 TV 전국방송을 통해 2억1600만원 상당의 TV광고료 절감 효과 및 ‘국가 자전거의 날’에 누비자 애니메이션 방송에 따른 창원시 및 누비자에 대한 관심도와 인지도 향상 효과를 예상한다”면서 “향후에는 ‘내친구 누비’의 주요 캐릭터를 활용한 문화 상품개발 및 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단순한 교육목적의 방송용 애니메이션이 아닌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각종 수익을 창출하는 문화콘텐츠사업으로 추진해 자전거특별시 ‘창원’의 위상을 제고하는 대표적인 시책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줄거리 요약〉
자전거를 좋아하는 주인공 ‘강이’와 친구인 ‘별이’, ‘산이’, ‘마루’가 누비자 중앙제어센터의 ‘강박사’가 만든 첨단 변신 자전거를 타고, 외계의 악당 메탄과 부하들을 물리치고 도시를 구해낸다는 내용임.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자전거의 친환경성, 창원시 및 누비자 홍보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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