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문화동 소재 ‘소하천 산책로’ 준공 기념행사가 13일 박완수 창원시장, 이주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시의원,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문화동 ‘소하천 산책로’는 총 18억원의 사업비로, 2011년 12월 시작하여 연애교에서 해안로까지 총 825m의 데크로드 산책로와 파고라 및 데크의자 등의 편의시설, 그리고 왕벚나무외 6종 1만 817주, 초화류 7종 5020본을 식재했으며, 소하천 전 구간 다양한 LED 경관조명과 기존 교량난간 5개소를 바다에 비친 달그림자를 형상화한 교량난간으로 리모델링하여 2012년 12월말 전체사업을 완료하게 됐다.
창원시 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이 지역에 데크로드 산책로가 조성돼 보행전용 동선이 마련됨에 따라 인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아 초래된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아울러 하천과 벚꽃 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워킹코스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해구 소재 여좌천과 같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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