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10일 오후 8시 50분 창원시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신혼기 부부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3월 13일을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결혼을 앞두거나 교제중인 미혼남녀, 예비부부 및 신혼기 부부를 대상으로 자신과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수료날인 10일에는 ‘준비된 부모되기’를 주제로 저출산 시대에 부모됨의 중요성과 생애주기별 부모역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14일 결혼을 한다는 예비부부는 김 모씨는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여자친구와 결혼에 대한 기대를 서로 나눠볼 수 있어 좋았고, 성격검사 등을 통해 서로 다름을 알게 되니 이해할 수 있어 결혼생활에 도움이 많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올해는 신혼기 부부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6월에도 (2차)신혼기 부부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 가족복지담당(☎225-39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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