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민주항쟁 제53주년을 맞아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가 백남해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이사장, 신흥기 창원시 복지여성국장, 회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식과 추모식을 가졌다.
김주열 열사 시신인양지(마산중앙부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창원시 신흥기 복지여성국장은 “3?15의거와 김주열 열사의 죽음이 2차 도화선이 돼 마산시민과 학생들의 의로운 투쟁은 4·19민주혁명을 이룬 자랑스러운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후손들에게 영원히 전해져 대한민국과 창원의 미래를 밝히는 불꽃이 되어 영원히 타오를 수 있도록 김주열 열사의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김주열열사 시신인양지점 동판 제막식도 거행돼 뜻 깊은 추모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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