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마산합포구 상남동과 진해구 태백동에 ‘도심 속 쉼터’를 각각 조성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도심 속 쉼터\ 조성사업은 창원시 녹지사업소에서 지역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마산합포구 상남동 쉼터는 사업비 2억2000만원을 들여 기차형 파고라 1개소, 플랜트 4개소, 광장 1개소, 느티나무, 이팝나무 외 13종 1691주의 수목식재를 마쳤다.
진해구 태백동 쉼터는 사업비 1억5000만원을 들여 산책로 220m, 운동시설물 5개소, 피라고 1개소, 의자 8개소 등을 설치하고, 왕벚나무, 산수유, 이팝나무 등 101주와 맥문동, 벌개미취 외 7종의 초화류 식재 및 수목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
창원시 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요구에 의해 쉼터가 조성된 만큼 주민들의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으로 유지관리도 잘 되어 도시경관 향상과 더불어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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