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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3 ISSF 창원 월드컵국제사격대회’ 성료

등록일 :
2013-04-10 06:08:21
작성자 :
체육진흥과
조회수 :
107

세계 최고의 총잡이들의 축제
 
 
‘2013 ISSF 창원 월드컵국제사격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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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총잡이들의 스포츠대전인 ‘2013 ISSF 창원월드컵국제사격대회’가 9일 50m 소총3자세 남자경기를 끝으로 7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3 ISSF 창원월드컵국제사격대회’는 ISSF에서 공식 승인하고 올림픽 출전권이 부여되는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사격대회로, 지난 4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32개국 선수 310명과 임원 137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림픽 라이플 10개 종목(남자 6종목, 여자 4종목)의 경기가 창원종합사격장에서 개최됐으며, 창원에서 2년 주기로 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서 금 4개, 은 4개를 딴 중국이 1위를 차지했으며, 독일과 세르비아가 2위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는 금빛 총성은 내지 못했지만 은메달 1개(김경애·25m 권총), 동메달 2개(김장미·25m 권총, 10m 공기권총)의 값진 성과를 내 6위에 올랐다.

 

특히 박완수 창원시장은 국제사격연맹(ISSF) 프란츠 슈라이버 사무총장과 개리 앤더슨 부회장을 시청으로 초청해 ‘2018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 도시’의 위상 높이기에 주력하기도 했다.

 

또한 조기호 창원시 제1부시장은 입상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25m 속사권총 남자 결선 시상식에 참석하는 등 여느 대회와 달리 ‘2013 ISSF 창원월드컵국제사격대회’에 관심도가 높았다.

 

창원시 관계자는 “2013 ISSF 창원월드컵국제사격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사격스포츠메카 창원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와 ‘2018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프란츠 슈라이버 사무총장은 “창원시민의 친절과 자원봉사자의 열정, 대회조직위원회의 체계적인 움직임 그리고 창원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힘입어 역대 최고의 월드컵국제사격대회가 되었으며, 이런 기반을 바탕으로 2018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역시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사격연맹(☎282-0901), 체육진흥과(☎225-3732, 37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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