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일선행정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업무의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박춘우 창원시 행정국장이 지난 3월 29일 마산합포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직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박춘우 행정국장은 5일에는 의창구?성산구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3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사회복지직 공무원 충원 ▲상위직급 확대 ▲상담프로그램 운영 ▲CCTV 설치 등 고질?폭력민원 해소 대책 등을 건의했다.
박춘우 행정국장은 “현장에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폭언이 난무하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업무에 임하고 있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자랑스럽다”며 “건의된 사항과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와 협의해 점진적으로 해결하고, 인력보강과 근무여건 및 처우개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창원시는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해 38명의 복지직 공무원을 확충했고, 올해 계획된 복지인력 24명을 이미 일선행정기관에 배치했다. 아울러 직무스트레스 관리 및 개인 문제해결을 위한 직원 행복피우미프로그램(EAP)를 운영하여 온라인스트레스검사,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선행정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복지담당 공무원의 업무량 완화하고,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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