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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외국인 전용 관광안내소’ 5곳 설치해 반응 좋아

등록일 :
2013-04-05 06:43:18
작성자 :
문화관광과
조회수 :
204

‘welcome to 진해군항제’
 
"외국인들도 편안하고 즐겁게 벚꽃구경 하세요"
 
 
창원시, ‘외국인 전용 관광안내소’ 5곳 설치해 반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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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창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금 진해구에서 열리고 있는 \제51회 진해군항제\에서 마음껏 벚꽃구경을 해도 될 것 같다.

 
 
이는 창원시가 벚꽃 명소마다 ‘외국인 전용 관광안내소’를 설치했기 때문.
 
 
 

지난해의 진해군항제에 다녀간 외국인 수는 대략 2만명이 넘었다. 진해군항제는 중국, 일본, 동남아에서 벚꽃의 축제로 이름나 있기 때문에 봄꽃을 즐기는 외국인들은 꼭 한번은 방문하는 곳으로 외국인 방문객 수가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다.

 
 
따라서 창원시는 ‘제51회 진해군항제’ 행사를 준비하면서 외국인 방문객들을 위한 외국인 전용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기 위해 올 2월부터 외국어 통역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해 대학생, 중국인 유학생동아리, 직장인, 다문화여성, 군인, 고등학생 등 다양한 계층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 영역의 외국어 통역에 경험이 있는 300명을 뽑았다.

 
 
이 통역 자원봉사자들은 벚꽃명소와 진해역, 행사장 등을 중심으로 설치된 5개 안내소에 1일 5~6명씩 배치되어 10일 동안 외국어통역 활동을 열정적으로 펼치고 있다.

 
 
올해는 벚꽃테마 관광열차를 타고 진해역에서 내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많은데 이들은 외국어 통역 가이드 없이 군항제 축제장을 방문하기 때문에 진해역 외국인 관광안내소를 바로 찾게 된다.

 
 
이때 통역 봉사자들은 여좌천, 내수면생태공원, 해군사관학교, 제황산공원 모노레일 등을 소개하고 가는 방법, 교통편 등 문의한 사항에 대해 다국어 군항제 홍보물로 주면서 군항제 축제에 관련된 해설뿐만 아니라 교통카드 구입방법, 찜질방, 음식점 등 문의사항도 명쾌히 답변하고 있다.

 
 
또한 축제장을 떠나면서 외국인들은 또 한 번 방문 하는데 이때는 시외버스터미널 위치, 시내버스환승 하는 방법 등을 주로 묻는다고 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여좌천, 경화역에서 수려한 왕벚나무의 벚꽃 향연에 감탄하며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는 여정 등을 볼 때 이제 진해군항제는 세계인 함께 즐기는 자랑스러운 관광축제임을 느끼게 한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전용 관광안내소’ 운영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또 무엇보다 통역서비스를 받고 매우 만족하는 외국인들이 많아 다른 축제행사에도 ‘외국어 전용 관광안내소’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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