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보도자료

‘30년 지기’ 미국 잭슨빌시, 창원시 방문

등록일 :
2013-04-05 06:38:35
작성자 :
인사조직과
조회수 :
205

‘30년 지기’ 미국 잭슨빌시, 창원시 방문
 
 
창원시, 미국 잭슨빌시와 ‘자매결연 30주년’ 맞아 기념식수 등 다양한 행사 마련
 
-----------------------------------------------------------------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시 윌리엄 비숍 시의회 의장 일행이 창원시와의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3일 오후 5박 6일 일정으로 창원시를 찾았다.

 
 
4일 오전 창원시청을 찾은 방문단은 첫 공식일정으로 조기호 창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경제관련 부서장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갖고 양 시간의 경제협력과 우호증진 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이에 창원시는 4일 오후 4시 기업사랑공원에서 양도시의 ‘30년 지기’ 우정을 기리기 위해 기념식수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도 이날 오후 6시 창원의 집에서 축하공연과 함께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 자리에는 윌리엄 비숍 잭슨빌시의회 의장, 크리스탈 브로그한 잭슨빌 자매결연협회 회장, 티모시 로빈슨 플로리다대학 국제담당이사, 조나단 리유 주한미국영사 등 주요내빈과 박완수 창원시장, 배종천 창원시의회 의장 등 많은 기관단체장들이 함께했다.

 
 
창원시는 이날 기념식에서 그동안 양도시간 교류사업 추진의 큰 공로를 인정하여 김승권 잭슨빌 자매결연협회 창원시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잭슨빌시의회 의장과 창원시장은 ‘양도시의 상호존중과 이익을 바탕으로 더욱더 긴밀한 우호관계를 확립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상생공동발전 협약서’에 서명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잭슨빌시는 30년 동안 특별한 우정을 이어 이제는 가족과 같은 존재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이 영원하기를 기대한다”며 방문단에 대한 적극적인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5일에는 잭슨빌시 방문단의 요청으로 창원시 관내 주요대학, 기업체, 중학교 등 주요기관을 방문하여 창원시와 함께 다방면에서 교류가 확대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그리고 남은 일정은 ‘진해군항제’ 벚꽃 구경과 함께 창원의 봄을 만끽할 예정이다.
 
 
 

한편, 창원시와 미국 잭슨빌시는 지난 30년 동안 매년 2회 이상 총 60여 회 이상 활발한 상호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주요교류 내용으로는 청소년 문화체험 및 홈스테이 교류단 파견, 국제통상교류, 자매도시간 봉사단 파견, 대학간 자매결연 사업추진, 예술단 파견 등 분야별로 매우 다양하다. 특히 1985년과 1987년에는 잭슨빌시에서 2차례 옛 마산시 심장병 어린이 4명을 초청하여 무료로 치료해주기도 했다. 이러한 자매도시간 국제교류는 타 지자체에서는 보기 힘든 사례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창원시와 잭슨빌시는 그동안 각종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우면서 글로벌 동반자로 손잡아 왔으며, 최근에는 잭슨빌시에 창원시 공무원을 파견하는 등 만남의 폭을 넓히고 있다.

 
 
잭슨빌시는 미국 11대 도시로, 1983년 5월 30일 옛 마산시와 결연을 맺었으며, 소중한 인연은 현재 통합 창원시로 이어져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있다.
공공누리의 제 4유형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