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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올해부터 지역사회리더 양성 위한 첫 ‘주민자치대학’ 운영

등록일 :
2013-04-04 11:34:05
작성자 :
교육법무담당관실
조회수 :
139

올해부터 지역사회리더 양성 위한 첫 ‘주민자치대학’ 운영
 
 
창원시, 4월~10월 각 읍면동별 주민자치위원 등 620여 명 대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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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지역사회리더 양성 및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회 대비 풀뿌리 자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대학’을 운영한다.

 
 
올해부터 처음 시작하는 ‘주민자치대학’은 각 읍면동별 신규 주민자치위원을 우선 대상으로 권역별 3~5개 주민자치위원회를 1개 반으로 편성해 매월 2개 반씩 4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하며, 강의와 실습 등은 1개 반 주 2회(화, 목) 저녁시간대를 활용해 1개월씩 운영된다.

 
 
▲1기는 동읍, 북면, 대산면 주민자치위원들이 동읍사무소에서 ▲2기는 의창동, 팔룡동, 명곡동, 봉림동, 용지동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봉림동주민센터에서 2일 각각 첫 개강한 ‘주민자치대학’의 교육과정은 △지역공동체 이해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 △우리동네 리더만들기 △행복마을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의 강의와 실습?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대상자는 62개 읍면동별로 10명씩 신규 위촉 주민자치위원을 우선 선발하고, 인원 부족시 단체회원들도 참여가 가능하며, 강사운영은 시민참여 현장에서 오래 활동해 온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는 주민자치대학을 통해 지역주민 스스로 주민자치에 대한 자발적 성취감을 갖게 함은 물론, 주민자치위원들이 의욕적으로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도모해 자치역량을 높이고, 소통과 공감형성을 토대로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 이명옥 창원시 교육법무담당관은 “앞으로 우리 창원시가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함은 물론 지역사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주민자치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며, 점차적으로 참여대상자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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