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기후변화대응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제2회 공동주택 탄소 포인트제 참여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시는 이를 위해 4월 2일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54개 대회참여 아파트 주민대표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경진대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탄소포인트 제도 및 대회 세부 진행방법 설명과 그린터치(PC절전 무료보급 프로그램) 설치안내 등 기본교육에 이어 입주민들에게 나눠줄 홍보물과 탄소포인트제 가입신청서 등도 배부했다.
시는 2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마산회원구 한일타운2차 아파트 등 54개 아파트가 신청을 했고, 이들 아파트의 현재 평균 가입률은 28.1%였다.
앞으로 45일간 아파트별 자율적인 가입활동을 전개한 후 마지막 날인 오는 5월 15일 기준 APT별 가입률 등을 반영 후 최종 순위를 정해 상위 6개 APT에 대해서 시상(최우수 1개소 200만원, 우수 1개소 각 100만원, 장려 4개소 각 50만원)과 함께 유공자에 대해서는 표창할 계획이다.
한편 ‘탄소포인트제도’는 가정에서 전기?수도 사용량을 과거 2년간 평균사용량 대비 5% 이상을 절감 할 경우, 연간 최고 5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지난해 창원시는 4만 1300세대에 총 4억220만8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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