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장시대 최고의 희망인 ‘일자리창출’을 올해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창원시가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다양한 일자리창출 아이디어를 발굴함에 따라 4월 1일 정례조회에서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진순옥 씨가 제안한 ‘레일바이크 시티스토리텔링 투어’는 폐선된 임항선(8.6㎞)에 레일바이크를 설치해 철로변 공원과 휴식공간을 활용 재래시장, 문신미술관, 마산박물관, 몽고정 등에 간이역을 설치하고 관광해설사를 동승시켜 현장체험을 겸한 시티스토리텔링 투어 등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일자리창출과 더불어 재래시장 상권 활성화를 시키자는 아이디어로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은상에는 △김연주 씨의 ‘전통시장 장보기 도우미 서비스’가 수상했으며, 동상에는 △이효윤 씨의 ‘농특산물 물류보관센터’ △권현진 씨의 ‘전봇대 셀프 디자이닝 지원사업’ 등 2점이 뽑혔다.
장려상에는 △김창수 씨의 ‘골목대장 청소반장’ △최명숙 씨의 ‘행암선 철로에 레일바이크 설치로 일자리창출’ △조돌연 씨의 ‘실버세대를 위한 5060세대의 실버놀이지도사 양성’ 등 3점이 선정됐으며, 이 외에도 노력제안 10점을 선정해 전통시장상품권 각 5만원씩을 전달했다.
이날 시상은 창원시가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일자리창출 아이디어 제안을 공모했고, 접수된 146건의 아이디어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내부·외부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7점이 수상하게 된 것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하여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조속한 추진을 위하여 예산을 반영하는 등 시민을 위한 일자리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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