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8일 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영파 제2부시장 주재로 ‘2014년도 국고 확보 추진보고회’ 를 개최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시는 정부 조직개편에 따라 국고사업이 많은 부서 중심으로 제1?2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국고확보 대책반’을 12개팀 59명으로 재편하고, 부서별로 발굴 보고한 △신규사업 28건 △계속사업 63건 △지역에서 추진 중인 국가 및 경남도 시행사업 23건 등 총 114개 사업 7536억원을 중점 확보대상으로 선정한 후,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활동으로 국고예산 확보 목표를 달성한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를 중앙부처별로 보면 ▲국토교통부가 35건 4850억원으로 가장 많고, ▲환경부 25건 661억원 ▲문화체육관광부 9건 385억원 ▲해양수산부 7건 248억원 등 13개 부처가 해당된다.
이날 보고된 ▲프로야구 신규야구장 건립 200억원 ▲제2안민터널 건설 200억원 ▲귀곡~행암 대체우회도로 등 도로개설 20개소 4419억원 ▲경상대병원 창원종합전문요양기관 설립 270억원 ▲생태하천 및 하천복원사업 13개소 302억원 ▲창원도시철도 건설 96억원 등의 주요사업에 대해서는 전 행정력을 집중해 국고확보에 힘쓰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마산 해양신도시 건설 ▲봉암교 생활교통 혼잡도로 개선 등은 국고지원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조영파 창원시 제2부시장은 “4월말까지 우리시 성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신규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이후부터는 중앙부처 등을 수시로 방문해 국고신청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시민들의 통합에 대한 기대심리에 부응하기 위한 국고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간부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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