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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기후변화대응 ‘제2호 탄소중립 숲’ 조성

등록일 :
2013-03-30 10:34:45
작성자 :
환경수도과
조회수 :
148

창원시, 기후변화대응 ‘제2호 탄소중립 숲’ 조성
 
 
성산구 관내 상복공원 일원에 편백 2000그루 심어 온실가스 264톤 상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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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의 하나로 올해 개최되는 대규모 9개 행사시 발생되는 264톤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하는 ‘제2호 탄소중립 숲’을 조성했다.

 
 
‘제68회 식목일’ 행사와 병행해 진행된 ‘제2호 탄소중립 숲’ 조성행사는 28일 오전 10시 성산구 관내 상복공원 인근 숲에서 박완수 창원시장을 비롯한 시민,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해보다 2배 많은 편백나무 2000그루를 2만㎡의 임야에 식재했다.

 
 
‘탄소중립 숲’은 공공행사, 기업활동, 일상생활 등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탄소를 상쇄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식재하고 숲을 조성하는 기후변화대응 프로그램으로, 시는 ‘ISSF 창원월드컵 국제사격대회’ 등 7개 국제행사(225톤)와 가고파 국화축제 등 500명 이상이 참여하는 2개 국내행사(39톤)시 발생되는 총 264톤의 탄소발생량을 상쇄하기 위해 편백나무 2000그루를 이날 식재한 것이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공공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민간부문으로 확산되도록 앞으로도 매년 국제행사 및 500인 이상 국내행사시 발생하는 온실가스에 대해서는 ‘탄소중립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세계교통 창원총회 및 세계자전거 축전 등 2011년도 개최된 9개 행사에서 발생된 133톤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하기 위해 진해구 드림파크 내 편백 1000그루를 1만㎡의 임야에 식재하는 ‘창원시 제1호 탄소중립 숲’ 조성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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