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녹지사업소)는 ‘제68회 식목일’을 맞아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관내 상복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따스한 봄기운을 받으며 나무심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창원시장, 정희판 성산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원, 시민,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가해 2ha 면적에 편백나무 2000그루를 심어 푸르고 쾌적한 환경수도를 꿈꾸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가치있는 경제림 조성에 힘썼다.
시는 82ha의 면적에 편백 외 10종 15만 7000그루를 심어 경제림 및 공익림을 조성하고자 조림을 시행하고 있으며, 1500ha의 숲가꾸기사업을 시행하여 푸르고 울창한 우리의 숲을 가꾸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와 지구의 온난화로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고, 이산화탄소의 감축을 위해 탄소흡수원인 나무를 심고 가꾸어 탄소흡수원을 증진시키고 이산화탄소를 상쇄하기 위해 많은 산림의 조성이 필요한 시점이다”면서 “식목일 등 따스한 봄철을 맞아 가정 내 ‘1인1그루 내 나무심기’에 동참하여 풍요롭고 쾌적한 도시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