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는 28일 오전 11시 성원그랜드쇼핑 지하1층 번영회 회의실에서 식품안전관리 시범운영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학교수, 위생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전관리 시범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식품안전관리 시범운영협의회는 위생수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 및 사업추진방향 논의 등 위생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식품관련 교수, 상인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소비자단체,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협의회는 시민이 먹거리에 민감한 만큼 식품안전관리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참신한 의견과 협조를 당부하는 정희판 구청장의 인사말에 이어 위원장 선정, 강종동 성산구 문화위생과장의 사업설명,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는 식품안전관리 매뉴얼 개발, 식자재 규격화, 식품의 효율적 관리방안 등 모델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방법뿐만 아니라 원료 보관, 제조가공실 등 청결과 식중독 예방 및 각종 위해사고에 선제적 대응과 선진위생 관리체계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
성산구 관계자는 “일방적 지도단속에는 한계가 있고 위해식품으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어 식품위생의 효율적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며, 아울러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욕구를 충족하고 업소시설 개선 및 선제적 위해요소 제거로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의 신뢰성을 구축해 소비자와 업주가 상생할 수 있는 모델개발을 위해 이번 식품안전관리 시범지역 운영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성산구는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업소별 향후 전담관리제 운영 및 모니터링으로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결과에 따라 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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