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에서 입학생 220명과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창원농심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제14기 창원농심대학’은 오는 4월 3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각 지역별로 24회씩 운영되는데 우리주부들에게 필요한 각종 교양강좌, 현장학습,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창원농심대학은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와 새로운 정보 제공으로 문화시민을 양성하고 사라져 가는 농심을 회복하고자 2000년부터 운영해 오는 여성교양교육 과정으로, 2012년까지 13기에 137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창원농심대학은 우리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자기계발을 통해 한층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우리 농업에 대한 이해와 봉사활동 등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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